콩이 입에서 잔뜩 썽나있던 잦이를 콩이 동굴에 쏘옥~~~

안마 기행기


콩이 입에서 잔뜩 썽나있던 잦이를 콩이 동굴에 쏘옥~~~

남자의1승뷰 0 50,451 2020.12.04 18:54
배터리
야간

간만에 놀러간 배터리 ㅋ 오랜만에 갔는데도 
여전히 들어갈때 기분좋게 맞이해 주네요
참 응대가 마음에드는 업장중 하나입니다.

막연히 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어떤 스타일이 좋을지.. 미팅할때 물어보시니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어버버 하고 있으니깐
딱딱 조건들을 나열해 주네요 ㅋㅋ 재밌는 실장님

그래서 실장님이 말한 선택 질문에 
대답을 하고 나서 진단 완료 ㅋㅋㅋ

제가 들어간 방은 콩이의 방입니다.
아 역시 말한 조건에 매우 근접한 언니네요.

아담/ 귀여운/ 적당히 애교도있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중급정도/ 이렇게 조건이었던것 같은데
외모는 일단 바로 오케이였습니다.

속으로 아주 좋은 티를 밖으로 내진 않고
어색한척 인사하고 음료 마시면서 가볍게 
얘기하는데. 귀여운 얼굴에 웃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막 무장해제가 되어서 해벌쭉 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뒤에 지퍼 내려주고 나서 앞으로 
돌아선걸 보니. 아이구. 잦이가. 고개를 막 들려고 해서.. 혼났네요. ㅋ
같이 씻는데 결국 고개를 쳐들어 버리니까
콩이가 톡톡톡 하면서 닦아 주는데ㅋㅋㅋ
좋으면서도 창피하고 그랬습니다.

여튼 그렇게 샤워하구 서비스 함 받고 나와서 
본겜을 위해 침대로 이동해서는 
서로 팔배게 하고 끌어 안고 있다가 정말 
애인처럼 서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 무픞 다리 발목까지 
순회공연을 하고 나서 서로 반대로 애무를 막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잠깐 진정됐던 잦이가 미친듯이
막 신호를 보내고 콩이의 입으로 이빠이 흥분된 자.지를 콩이의
좁고 작은 동굴로 꽉 채웠습니다. 하 ㅋㅋㄴ 짐 생각해도 좋네여
그렇게 맛있는 보.지를 맛보며 결국 발사..
엄청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마무리 하고 빼보니까. 
진짜 엄청 나와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보고서는 또 웃고
깔끔히 정리해주고. 다시 씻고 돌아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정말로 애인이랑 모텔에서 떡치는 기분이었습니다. 레알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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