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존예 와꾸녀] "오빠 빼지마.. 조금만.."

안마 기행기


[무결점 존예 와꾸녀] "오빠 빼지마.. 조금만.."

넘어지면아프다 1 33,348 2020.07.30 17:05
오렌지
아이
중간




이미 오래전부터 오렌지에 와꾸로 유명한 그녀 아이 매니져 


2달전인가 한번보고 이번에 달림하러 오렌지 갈때 한번더 보러 가봅니다 


역시나 리즈갱신인지 더욱 이뻐진 아이 


아이는 160중반정도 되는 키에 몸매도 너무나 좋은데 아마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새하~얀 피부에 뽀얀 젖가슴은 너무나 몰캉거리는 참젖 B+정도라 


물고빨기 딱좋은 이쁜 젖가슴이네요~


오랜만이라 기억할지 걱정했는데 다행이 알아봐주며 왜이리 오랜만에 


왔냐며 반겨주는 그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이쁜와꾸.. 더 이뻐진 아이와 뜨거운 아이컨텍을 한후 옷을벗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뜨겁게 시작을 해봅니다 


여전히 농익은 그녀의 애무와 섹시함!! 


처음보다 더 끈적이고 지적이며 야함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더 자극적으로 뜨겁게 섹스를 나누며 마지말 피날레를 정자세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이마에 살며시 매친 그녀의 땀방울...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하는 그녀의 깊은곳에 사정을 해보는데 


마지막까지 같이 즐기며 반응하는 아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가 힘들까 일어나려 하니 나를 안아주며 


잠시만... 여운을 즐기려는 걸까 아이의 반응에 더욱 끌림을 느껴보네요 


역시 아이는 나만의 여신이라 할수가 있겠네요 



Comments

아무나가 2020.08.01 11:41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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