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7월30일 | |
횐가 | |
고은 | |
중간조 |
7전8기라고 했던가요... 몇번의 시도였을까 아주 여렵게 만나봅니다
고은이.. 160중반의 키와 글램스럽고 섹스런 몸매...
나를 집어삼킬듯한 야한 눈빛을 발사하며 매력을 뽑내는 섹시녀
복도로 마중나와 야~하게 차려입고 내손을 꼭 잡아 방으로 데려가네요
.... 마치 나를 잡아먹을듯한 느낌적인 느낌....
담배를 한대 피우며 탕으로 들어가니 말로만 듣던 튜......브
일본 포르노에서나 보았던 그 장면이 눈앞에 땋!!
오늘은 야동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구나...
그저 뭐랄까... 신세계라는 표현이 딱 맞겠네요 ㄷㄷㄷ
끈적이는 오일의 향연 온몸을 밀착해 미끄러지듯 튜브바디를 시전하는 고은...
매순간순간 터져나오는 감탄사와함게 흐르는 쿠퍼액....
아 ㅆㅂ 이래서 기본코스가 안된다고 했구나... 고은이의 부비부비에
그만 발사를 해버렸네요... 하.... 나란남자... 이렇게 바디타가 싸본건 첨인듯..
연애할때의 고은이... 역시나 그 튜브의 내공이 고스란히 침대로~
끈적이는 허리놀림 명기스런 쪼임... 여상과 뒤치기로 정말 오랜만에
질펀하게 싸질러 봅니다... 보기 어려운 이유.... 당연한거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