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3월29일 | |
아침 | |
주간 |
한 3개월쯤 되었나 실장님과 미팅하고 아침이라는 여인을
보고나서 너무나 즐달을 했기에 이번 달림도 아침이로 예약하고
아침시간 짬내어 달려가봅니다
농익은 섹시녀!! 그녀의 이름은 아침이 !!
160중반이 조금 안되는 키에 글램몸매와 섹시한와꾸를
소유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귀여운 애교섞인 말투도 너무나
내 스타일이라서 같이 있는 1시간동안 남자를 살살 녹이는
뭘좀 아는 섹녀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오랜만이지만 알아봐주는 그녀와 즐거운 대화를 하고 바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여전히 수준급으로 서비스를 하는
그녀의 야릇한 바디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짜릿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을쯤 다시 침대로 이동후 끈적한 애무를 주고받습니다
아침이의 소중이를 한참 맛봐봅니다 오랜만이라 더 서로를
자극적이고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듯한 느낌..
서로 흥분이 고조될쯤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펌핑을!!
쿵떡쿵떡 찰지게도 방아를 찍어주는 아침이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신음을 하는 그녀... 그녀를 눞힌후 가슴을 빨아준뒤 소중이에
쑤욱 넣어 빠르게 쇽쇽쇽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신호는 오기
시작하고 아침이도 점점 클라이막스가 다가오는지 커지는 신음에
한마디 하네요... 오빠 하,,,아,,, 더 더 깊히..넣어줘...
아이 컨텍을 하며 섹시한 표정으로 흐느끼며 얘기하기에
더 흥분의 자극제가 되어 사정감이 왈칵 올라와 강하게 박으며
그대로 분출을 했네요... 사정순간 아침이도 같이 싸버리는 순간
역시 제접을 하길 잘한듯 너무나 잘맞춰주는 아침이의 반응
조만간 또 보러가야하는 처자 아침이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