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4월7일 | |
로하 | |
주간 |
새로운 뉴페이스가 등장했길래 이번달림은 안보던 매니져로
정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시간되어 방문해봅니다
이번에 만나본 매니져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순간 설렘을 안겨준
그런 처자입니다 대화코드도 잘맞는것이 얼굴까지 이쁘고
마인드까지 너무 좋은데 더 바랄게 있을까 싶은 첫만남이었네요
로하라는 처자는 적당한 키에 웃음많은 사랑스런 여친같은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즐거운 대화를 하며 더욱이
친밀감이 쌓일쯤 로하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부드러운 젖가슴과 입술 그리고 터치할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찌릿 거리며 흥분지수가 최고조로 달아 오를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 다시금 애무를 받으며 그 흥분을 이어가봅니다
자연스레 69로 이쁜 로하의 소중이를 츄릅대며 음미를 해보는데
어찌나 깨끗하고 맛좋던지 한참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어느세 흥건히 애액으로 젖어버리느 그곳
로하의 신음과 함께 연장착용후 여성상위를 받는데
젖가슴을 출렁이며 섹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펌핑을 하는데
아 이거 오래 못버티겠구나 느껴버린 나는 자세바꿔
다시금 애무를 해준뒤 정자세로 힘차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사정감이 엄습해 그대로 진한 키스와 함께 발사를 했네요
역시 언제나 뉴페와의 만남은 즐거운법이지요 당분간 로하와
오랜 애인관계를 만들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