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아이 | |
중간 |
중간조로 출근한 아이언니에게 반했네요
아이언니 보는 순간 " 뭐 이리 예뻐?? "
예쁘고 몸매가 슬림하면서도 B컵의 가슴으로 비율이
아주 타고 난 것 같습니다.
침대에서 진하게 즐겨 보았는데 아이언니는 손 끝으로
슈얼 마사지를 하면서 가슴과 자지를 빨아 줍니다.
와꾸녀 입 속에 내 것을 집어 넣고 어구적 빠는 모습이
많이 흥분이 되긴 하네요 ㅎㅎㅎ
두 손으로 아이언니 엉덩이를 부여 잡아 보는데 탄력이 꽤
있습니다.
쳐진 듯한 살결이 아닌 탱탱한 피부와 적당한 B컵 크기의
가슴으로 만지는 손맛이 있었고 애무를 살살 해 주니
아이언니도 꽤 느낌을 받는 모양이었습니다.
"오빠 나 구멍이 작아서..."
삽입을 할려고 하는데 아이언니가 구멍이 작다고 한번에
우왁스럽게 넣으면 안된다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줍니다.
그 정도로 작은가??
저는 반신반의 하면서 삽입을 하는데..
허허허.. 진짜 보지구멍이 작습니다.
제 것이 큰것도 아닌데 꽉찬 느낌의 삽입감이 끝내주네요
정상위로 연애를 하면서 아이언니의 뒷태를 보고 싶어서
후배위로 바꾸고 펌핑을 하는데..
1분가량 박다가.. 저절로 찍싸를 해 버렸습니다. ㅋㅋ
정상위로 박을때보다 후배위로 박을때 느낌이 더 좋은
아이언니!!
엉덩이를 만지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