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의 소라언니..ㄷㄷ

이번주 진짜 보기힘들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주말인거 감안하고 야간이 예약 가능한 시간부터

불나게 전화해서 잡았습니다 후.. 예약을 잡는것도 이렇게 힘든지..

처음 소라언니 볼때 실장님이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키 커서 걱정했던분들이 보고 나왔을때 걱정했던게

그냥 삭제된체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고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며 ㅋㅋ

저또한 그랬습니다 키가 커서 부담스러운거 그런거 하나 없었고 오히려 채위도 잘맞았고

소라의 친절에 감동먹고 서비스도 너무 잘해서 지명으로 보는언니죠

아마 소라지명으로 보시는분들은 다 아실테지만요 ㅋㅋ 설명이 너무 길었네요 ㅋㅋ

아무튼 전 힘들게 예약잡아서 오늘 더 반가운 기분이였습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티타임 갖으면서도 소라의 손이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동생이 반응한채로 샤워하러 고고 물다이 아주 뜨겁게 받고나서 침대와서 언니와 하는데

매끈한 소라의 몸을 더듬거리면서 사방에 있는 거울들을 보는데 정말 황제가 된거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잘 맞춰줘서 발사도 무리없이 했는데 싸고나니까 다 이뻐보이더라구여

원래 싸고나면 현타오기 마련인데.. 그래서 꼭 껴안아주며 뽀뽀도 연발해주다가 시간되서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