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아직도 후덜덜

안마 기행기


다리가 아직도 후덜덜

맵찌리쩌리 0 1,412 07.04 14:16
돌벤져스
지안
야간

몸이 아주 뻣뻣하게 굳었네여..ㄷㄷ

이럴땐 시원하게 안마받고 시원하게

배출해내야 풀리는 법ㅋㅋ

프로필 훑다가 일전에 실장님이 지안이가

그렇게 잘 빤다고 얘기하신게 기억나

오늘 지안이로 보기로하고 예약합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같이 담배 한대 피우며 들어가는 시간까지

이야기 나누다가 입성~

붉은 빛이 감도는 야한 분위기에

몸매가 제법 좋은 그리고 또 야하게 생긴ㅋ

언니가 맞아주네요~

담배 피우며 어색함푸는건 안마의 국룰임ㅋ

또 피웠습니다..ㅋㅋㅋ얘기해보니 편안한게

몇번 본 지명처럼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에서

물다이 올라가자마자 전문가의 포스가 풍기더니

제 신체 이곳저곳을 후루룩후루룩 마치 면치기하

맛있으면서 야한 소리가 방 전체에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밧데르 자세에서

다시 한번 농락당하고

제 불기둥은 아주 꼿꼿이 서서 굳었습니다.

서비스가 몸에 얼마나 잘 들어온건지?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메인디시~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저는

침대에서 지안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줍니다~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고 은은한게 정말 딱 제가 

선호하는 그 사운듭니다..ㅋㅋ

열심히 박음질을 하는데 저도 슬슬 신호가 와

속도를 올리자 제 허리를 잡고 마구 흔들며

절정까지 같이 동반해버리고야 말았네요ㅋㅋ

밤이라 조금 시원했을날씨인데 한여름에 운동하듯

등줄기에 땀이 얼마나 고이던지..ㅋㅋㅋ

속으로 실장님이 이래서 추천해주셨구나~하며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고 다음에 또 지안이를 보리라 다짐하며

실장님께 또 한명 추천받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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