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만나고 못싸는사람은 진짜 한 명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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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만나고 못싸는사람은 진짜 한 명도 없을듯?

봉구슴제버거 1 41,385 2021.05.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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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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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는데 오우 ... 실장님 추천감사여 ㅎㅎㅎ

클럽대신 방에서 만남을 했는데 .... 오우오우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오랜기간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했다는데 사실 같아여

몸이 굉장히 탄력적이면서도 군살하나없이 매우 좋습니다

그냥 쎅쓰를 부르는 몸매라고 해야할 것 같네여 ㅎㅎㅎ


거기에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 곧휴에 손이 벌써!!

너무 꼴려서 그대로 꼽아버리려고 덮치는데 .... 아미언냐가 섭스받으라고....ㅎ

후욱후욱 ... 날 그렇게 유혹해놓고 이제와서 서비스라니

아주 남자를 다루는기술이 예술입니다


근데 ... 서비스 안받았으면 엄청 후회할뻔했네여

아미언냐 서비스 고수입니다 .... 그 탄력적인 몸으로 부비부비해주고

부드러운 혀로는 뭐 손가락부터 발까락 응꼬까지 다 핥아버리는데

그 위에서 아주 신음소리 내다가 그대로 사정까지할뻔했습니다 ......ㅋ


침대로 돌아와서도 아미언냐한테 그대로 몸을 맡겨버렸죠

혀로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던 아미 언니 순간적으로 저를 올라타더니

황야의 카우보이 무법자가 빙의한듯 허리를 놀리는데 장난 아닙니다 ㅎㅎ 


섹스 스킬도 스킬이지만 쪼임이 레알 ....그냥 이거는 무조건 토끼각입니다

위에서 카우보이 빙의하여 놀던 언니를 다시 아래로 부른뒤 눕히고

언니 몸에 피스톤질을 박아봅니다 저의 공격에 언니가 몸을 휘면서 교성을 지르네요 ㅎㅎ

괜히 실장님이 괜찮은 아이라고 자신있게 저를 부른게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드네요

언니가 누워서 쪼여주는 탓에 그 맛을 견디지 못하고 잠깐 숨을 돌릴 타이밍을 놓쳐

그대로 꿀렁꿀렁거리며 사정해버렸쪄 ...... 그 쪼임 더 느끼고싶었는데

그래도 아쉬움 보다는 만족감이 더 컸던 한 판이었네요 ㅎ



Comments

주부라 2021.05.26 00:15
아미랑 하면 아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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