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서야 봤는지 ....아니 이제라도 봐서 다행인건가 ....

안마 기행기


왜 이제서야 봤는지 ....아니 이제라도 봐서 다행인건가 ....

몽콩이 0 40,140 2020.12.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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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야간

실장님! 제일 하드한 친구로좀 해주세요~~
분명 대기시간이 좀 길거라했는데 의외로 5분여가 지난후 ..
쿨하게 뒤따라가서 방문을 열자 이미 나를 기다리고있는 수빈 !
하드하다더니 생각보다 이쁘고 가녀린 룸필 스타일에
매력적얼굴로 나를 반기며 손을 흔듭니다~


다들 생각하기에 하드하면 뭔가좀 사이즈가 안나온다는
그런 편견이 있곤하는데 그걸 단박에 깨버린 ..[수빈]
보는순간 아우라가~ 와 우 ..


물다이는 없다고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바디도 없는데 어찌 하드할꼬~
그것도 몇분만에 걱정을 불식시켜버리는 하드한 마른애무 서비스~


침대위에서 물흐르듯 유유자적 혀하나로 내몸을 뱀처럼 훑고 지나다니는데
아... 이거구나..하는순간! 설마...설마...
매번보던 야동에서만 나올법한걸 내가...받고있었습니다...ㅋ


존슨쪽으로 가길래 존슨을 물어라~ 물어라~하는데 할듯말듯 건들기만하고
또아래로 아래로.. 온 몸을... 침으로 샤워를 한번더합니다~
마침내 존슨을 물때는 오.. 박혀있는걸 뽑아내는느낌이 들정도로 강하고
뒤로 엎어져서 내 항문까지... 달달해도 이런달달함이 없습니돠~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존슨에 모자를 씌우고 여상을 돌려대는 허리돌림이 예술~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보고만있어도 꼴리고 스물스 하게 돌리는데
참지못하고 내가위로 올라타서 폭팔하듯 집중해서 마무리까지..5분도 안걸렸습니다~
진즉에 이런처자 알았다면.. 지명삼아 봤을것을....
그래도 이제서야 이런처자를 만났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앞으로는 평생 지명으로 오래오래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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