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끈적함이 뭔지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주간 주홍언냐를 봤는데요.

실장님이 끈적하게 잘 해주는 언냐라고 추천해줘서 보게 되었네요.

처음 만날땐, 여성스럽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예쁜 언냐였습니다.

몸매가 참 예뻤습니다.

자연스럽게 모양도 예쁜 가슴하며, 골반은 두드러지고, 엉덩이는 크고 아름답고.

글램하면서 육감적인 색기를 발산하더군요.

그런 주홍이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는데...

미끈거리고, 끈적한 애무를 시전합니다.

제 몸을 온통 그녀의 혀와 타액으로 적셔놓고

특히나, 똥까시. 똥까시가 일품입니다.

혀를 내밀어 아주 제대로 해줍니다.

오래동안 시간을 들여서 해주는 주홍이의 똥까시에 절로 다리 힘 풀리고 몸이 떨리네요.

그리고 강하게 빨아주는 bj.

주홍이만의 강약조절과 빨아줄때의 혀와 입의 스킬이 있습니다.

야시시하고 끈적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주홍이의 그 애무를 받으며 녹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제가 주홍이을 해줘봤구요~

역립을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응해주는 키스.

더듬는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역립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네요.

열심히 애무해주는 만큼, 그만큼 느끼고 물도 흘려주는...

허리를 들썩이면서, 제 손을 꼭 쥐면서... 그반응은 분명 참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물이 흘러내리고요...

주홍이을 애무하면서 더욱 흥분했습니다. 하지만 동생녀석은 살짝 풀죽었네요.

그런 동생녀석을 주홍이이 다시금 입에 덥석~ 머금습니다.

주홍이 입안에서 충분히 커진 동생녀석은,

주홍이 안으로 들어가 몸부림을 칩니다.

주홍이의 따뜻한 몸안에서, 쫄깃하게 쪼여주는 그 맛을 느끼며.

발사까지 주홍이와 정말 끈적하게 했습니다.

스킬과 마인드를 고루 갖춘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