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의 그곳은 ... 뜨거웠고 .... 좁.... 좁았습니다 ....

안마 기행기


콩이의 그곳은 ... 뜨거웠고 .... 좁.... 좁았습니다 ....

로진택배 0 41,401 2020.11.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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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그녀를 만나기 전 간단히 샤워를 한 뒤 


시간이 되어 만나러 갑니다..


냉정해지자.. 


마인드 컨트롤하며 방에 입장.. 


간단히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도.. 


진짜 백치미까지 있어서 그런지 재밌네요..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콩이는 서비스도 이쁠까나~


물다이든 침대든 끊임없이 


입 아니면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네요..


하드하지는 않지만 이거 참 까딱하다가 발사할 뻔..


역립자세에서 은밀한 그 곳을 맛보는 사이 


똘똘이에 CD가 장착이 되고.. 


콩이와 하나가 되는 순간..


아~ 그 곳은 봄처럼 따뜻합니다..


그리고 여름처럼 서서히 뜨거워집니다 ....


여성상위에서 콩이의 손에 이끌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느끼는듯한 콩이의 얼굴에 다시 한 번 발사한 뻔 하여.. 


이번에는 뒤치기로.. 뒤치기를 하고 있자니.. 


다시 콩이의 얼굴이 보고 싶어.. 


다시 정상위로 바꾸는데..


그새 콩이 못 봤다고 똘똘이가 살짝 죽을라고 하니..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면서 꼭지를 자극해주네요..


아이구 이뻐라~ 똘똘이도 콩이를 보니 다시 힘이 생기고.. 


정상위를 하면서 달콤하게 키스.. 그리고 발사~


서로 땀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둘 다 땀으로 범벅이네요..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 콩이가 씻겨주고.. 


아쉽지만 방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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