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걷다보면 눈이 몇번이고 돌아갈만한 처자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다왓습니다.

실장님의 말씀처럼 예전 고페이업소에서 일하다 스카웃해왓다는 말씀이

거짓은 아닌듯 하네요

오늘은 참 운수가 좋은 날인듯 싶네요

방으로 입실해 음료와 함께 대화를 하는데 여성스러운 말투에 표정과 행동에는

섹시함이 공존하니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대만족입니다

침대에서 매력언니는 빛을 발하는듯 합니다

물론 예쁜언니가 끼를 부리며 다가오는데 흥분이 배가 된듯 하지만

이런 언니를 물고빨고 박고 서로가 흥분의 도가니속에 이성을 잃듯

섹스를 하는건 저에겐 행운이 아닐까 하는군요

당분간은 매력언니의 봉지에 꼴린 존슨을 넣고 지내고픈 마음뿐입니다

이쁘고 달콤한 매력언니 출근부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 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