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몽실장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그림팀장님과 케미는 상당할거 같아요.

하이텐션 + 하이텐션 !!!

주간 에 새로 오신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 연락을 드리고 방문 하니 오랜만에 뵙게 되었네요.

원래 보고 싶은 주간 언니가 있었지만...

다음에 보기로 하고 같이온 희수를 보기로 합니다.

희수 

오랜만에 보지만 알아보고 반겨주는 희수는

여전합니다.

오랜만에 본 서로의 안부와 이런저런 소소한 대화를 이어간뒤

사복을 입고 온 모습을 처음 본다며

귀여워 하는듯 한 ....

워낙 전업장 전전업장에서도 ACE 였던 희수인지라

침대 서비스 는 일품입니다.

자기가 소프트 한줄 아는데 ...

뭔가 농락 당해서 5분컷 내는 요물 같은 여자

코로나 사태만 아니었다면 엄청난 예압을 받았을텐데

몽실장님 그림팀장님 모두 반겨주시고 잘해주셔서 언제나 대박인 업장인거 같고

그간 좀 뜸하게 달림을 멈출가 싶엇는데 다시 달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