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한잔 먹고 친구들과 오렌지로 정하고 방문했습니다 

어쩌다 가끔 방문하는데도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들 언제나 

살가운 응대가 너무나 좋아요 ^^ 

이번에 와꾸로 한번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잘왔다며 

마침 한타임 펑크났는데 보기 어려운 아이라고 설명해주시며 계산후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이름은 유라!! 보는순간 아프리카 비제이 핵찌라는 이쁜아이를 

너무나 똑닮은 어마어마한 와꾸네요 물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라 아니라고 생각하실분들고 계실듯하네요 ^^ 

여튼 즐겁게 대화후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유라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자극적인 비제이까지 넘나 좋은 애무서비스를

받고 장갑을 착용후 유라의 여성 상위를 받아보는데 쪼임도 수량도 어찌나 

좋던지 이쁜얼굴로 신음하며 움직이는데 신호가 금새 오기에 자세바꿔 

뒤치기로 밀어넣고 강하게 움직이다가 신호가 오기에 그대로 발사를 했네요 

왜이제야 봤는지 시간이 남아 한참 대화후 다음에 보잔 약속을 하고 

잘별을 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