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아주 귀엽고 인형같은 큐티소녀 연애도 대박급 강추녀

안마 기행기


베이비 아주 귀엽고 인형같은 큐티소녀 연애도 대박급 강추녀

마린보이v 1 21,033 2020.02.14 13:10
배터리
베이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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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몇번 가고 올해는 처음방문한배터리..



갈때마다 후회하지않았었던 좋은 기억이있는 그런곳이다...


먼저 전화드리고 주간에 방문했다.. 상당히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실장님께서 알아봐주시면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다. 눈썰미 좋은 야간 실장님 스텝들


어떻게보면 엄청 사소한부분이지만 대우 받는 기분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실장님께 슬림하고 청순한 스타일이 좋다고말씀드렸다...


실장님이 언니의 이름들을 여러명 말씀해주신다.. 일단 전에봤었던언니들보단


안봤었던 언니들을 보고싶은맘에 실장님과 같이 결정한 언니는 베이비였다..


실장님 왈 : 약간 순수하면서 귀여운 느낌인데, 오빠들이 반응이 되게좋아요..
 

오케이~  음료를 마시면서 잠시 기다리니 스탭분이 오셔서 절 데려갑니다..


계단밑에서 베이비와 첫 대면을했는데 ... 뭐랄까... 마치 이쁜데 깨끗한 느낌


여성스레 청순한 이미지의 여인이 나를 반겨준다..


바에서 의 키스와 애무 그리고 이어지는 스킨십 , 그녀의 청순한 모습을 흐트러트리기싫은 맘에


터치하나하지않고 몸을 맡겨본다... 여기저기 훅훅 ,


깜짝 놀라게 들어오는 베이비의 터치와 애무 느낌은 강렬하다.


가볍게 그녀를 위에 앉히고 꼽고, 느끼고 나서 일단 방으로 옮겼다...


잘록한 허리에 꿀벅지가 나의 욕정에 불을 지른다.


베이비의 꿀벅지는 이따가 있을 연애때 환상의 쪼임을 준다....


욕실에 들어가 나를 씻긴 후 나는 베이비손을 붙잡고 그냥 침대로 왔다.


욕실에서 뭔가를 할 시간은 없다. 베이비와 침대에 같이 누워있고 싶었다..
 
내 앞에 쪼그리고 앉은 베이비 그 상태로 쎅시한 그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 보며


내 몸을 천천히 공략 해 들어오는데 동생놈은 터질거같다고 살려달라고한다.....


강약을 조절 하며 처음에는 부드럽게 들어오는 BJ , 그러다가 하드하게 깊숙한 밑둥까지 뽑아버릴려고한다...


나올거같은 느낌이였지만 쪽팔림당하기가싫어서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꾹. 참았다


그녀에게 넣고싶다고 말하니 BJ를 멈추고 장갑을 끼워 주고는 내 위에 살포시 앉는 베이비..


연애의 느낌마저 너무 좋은 그녀에게 중독될거같은 느낌이였다...


여상위로 살살 조절 하는데 , 결국 오래 버티지 못 하고 그대로 발사 해버렸다...


어쩔수가없었다...  얼굴도이쁘고 , 서비스도잘하는데 어떻게 더이상 버틸수가있으리....


다음번엔 꼭 지명찍고들어와서 오래버텨보겠다는 마음을가지고 간단하게 얘기좀 나누다가 인사하고 퇴실했다..


배터리 베이비라는 언니.. 꼭 기억하고있어야겠다.




Comments

프시케 2020.02.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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