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서 블랙핑크라는 언니를 보았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보았는데 즐달 하고 후기 씁니다
방으로 들어가니까 오빠 안녕하며 안기는 블핑이 언니
오빠오빠 하며 안겨서 입술을 뺐습니다
딱 봐도 어리고 귀여운 이쁜 블랙핑크네요
눈이나 얼굴면에서 섹시함도 조금 보입니다
하지만 어리고 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한
로리스러운언니 몸매도 애교도 그렇구요
누가봐도 블핑이 애교에 안빠질 남자 없을것 같다
이런 동생이나 조카 있었으면 너무 귀여웠겠다 흐흐흐
몸매도 아담하니 가슴은 말랑말랑 A컵
이쁜 가슴이다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에 블핑이
방에서도 담배피는데 같이 피면서 옆에
꼭 붙어있다 웃는 블핑이의 얼굴이 애교가 나까지
힐링하게 만들고 웃음짓게 만드는언니
애무는 질퍽하게 들어오네요 똘똘이좀 빨줄 아는 언니
그리고 주변을 애무하며 다리를 위로 올리곤 항까시까지 초짜가 아니었네요
이제 이뻐해주기 위해 눕히고 몸을 보니 애기같은 피부에 봉지가 이쁘고 애기 같네요
이런 봉지가 정말로 맛있는 봉지이죠
반응이 너무 좋고 빼지 않습니다 다만 가슴이 많이 민감하다고 해서조금만 맛보고 소중이를 집중공략 했네요
먹고있는데 더먹고싶은 그런 맛나는 블핑이
연애도 자세 다 잘 잡아주고 많이 느끼고 즐겨 주는 블핑이
참 좋았습니다!! 아주 베리굿!! 즐달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