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매니저 정말 유명한거 다들 아실겁니다

동화실장님께서 ace라고 대놓고 자랑하는 씨유를 오랜만에 만났네요

클럽으로 올라가기전에 존슨 빡빡 깨끗하게 씻고 

엘레베이터에서 씨유를 만났네요

크.....여우같은 섹시한 눈웃음 이쁘고

씨유의 탄력넘치는 나이스한 바디

양손으로 씨유의 가슴을 만지면서 엘레베이터 서비스 받았네요

땡! 클럽층으로 도착하고도 계속해서 사까시 받았네요

존슨이 확!솟아오른채로 클럽 입장했네요

오빠~~~~안녕~~~~~한 7명정도의 매니저들이 달려들어서 격하게 환영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수명의 여자들과 키스하고 가슴빨고 가슴만지고 봉지만지고 엉덩이만지고

완전 무릉도원 꿈의 세상이 이곳이었네요

씨유와 뒤치기를 함으로써 복도에서의 강력한 환영인사는 마무리 되었네요

물다이 서비스 받기위해 1대1방으로 들어갔네요 

같이 담배나눠피면서 씨유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자 씨유가 음흉하게 쳐다보네요 

씨유 물다이서 서비스 잘하는거야 정평이 나있죠

탱글탱글한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해주면서 

입으로 쫙쫙 빨아주는 스킬에 두손두발 다 들었네요

엉까시는 안마의 기본이라며 빡세게 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사까시 위주로 서비스를 받다가 여성상위로 쎅s를 했습니다

탄탄한 엉덩이와 가슴이 튕기고 흔들리는걸 눈앞에서 보니 미친듯이 흥분되더라구요

뒤치기할때에 엉덩이 탄력에 튕겨나갈뻔했네요

그만큼 온몸에 탄력이 넘치는 씨유입니다

그리고 씨유 봉지는 진짜 꽃봉지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이쁩니다

날개하나없이 깔끔한 완벽한 핑보라 물고빠는 재미가 지립니다

쎅s다 하고 나서 옆에 누워서 사투리로 애교피는것까지

기-승-전-결 모든게 완벽한 씨유였습니다

괜히 배터리에서 야간 TOP ACE소리를 듣는게 아니네요 

오랜만에 느끼는 초즐달의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