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솔

⑥ 업소 경험담 :

 

 

은솔씨 출근확인하고 얼른 달려갑니다

 

실장님 만나 뵙고 삼촌과 함께 엘베로 이동합니다.

 

은솔씨가 문을 열어주는데 왠 인형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네요

 

딱 보는순간 와 이쁘다 란 감탄사가 속에서 절로 나왔습니다

 

아주 조그만한 얼굴에 아이돌삘!! 

오목조목 잘 배치가 되있고 몸매는 슬림하니 잘빠졌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기분이 엄청 좋아서 즐달기운을 느꼈습니다

 

대화스킬도 참 요즘20대 애들같네요

그래도 손님한테 잘맞춰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무슨얘기를 해도 잘웃어주고 잘받아주니 

저혼자 신이 나서 할말 못할말 다꺼내놓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옷을 서로 벗겨주는데 

옷이 하나씩 벗겨지면서 나오는

 

언니의 하얀 속살이 제맘을 흔들어 놓네요 C컵가슴 백옥피부

ㅎ엄청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가슴싸이즈도 딱 좋은 C컵정도 되고 

힙업도 봉긋하니 잘되있습니다

 

옷을 서로 다벗고 샤워실로 직행 샤워를 시켜주는데 언니 손도 부드럽고

 

눈웃음치면서 씻겨주는데 천국이 따로업습니다 다씻고나서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누워 제품에 안겨 애교를 피니 살살 녹습니다

 

키스를 하며 언니의 몸을 어루만집니다 언니 반응이 오는지 신음소리와 

 

몸이 움찔움찔하네요 이윽고 제 몸도 준비가 되서 바로 삽입에 들어갑니다

 

언니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 반응도 과하지 않고 적당히 절제하는듯 하니

 

오히려 거기에 더 흥분이 되서 더 강하게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언니도 못참겠는지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저도 신호가 와서 발사를..

 

사정한 후에도 언니가 품에 안겨서 애교를 부리니 몸이 완전 노곤노곤 녹아버립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와꾸로 은솔이 보라고 하던데 

그말 맞네요 꼭 봐야하는 필견 20대녀 은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