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를  배터리에서 에이스로 인정합니다

평일이 지나고 주말에 점심 쯤 너무 땡겨 배터리로 갓습니다

대기시간이 없어서 초스피드로 스타일 미팅하고 

입실하니 눈에 확띄는 이쁜 얼굴이 먼저 들어오더군요.

몸매는 슬림한게 이쁘게 생겨서 또 좋았네요.

허리부터 잘록하니 이쁜 라인이 히프에선 풍부한 라인을 보여주다가 

허벅지 아래로 매끈한 각선미 라인을 그려주니 

대박 천하제일 색기 청순 섹시 고급 뭐 이런 수식어만 생각이 나더군요. 

서비스 받으며 말을 나눠보니 심지가 곧다고 할까?

자기만의 자존심이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긴 머리가 불편하지 않냐 물으니 서비스 할땐 

잠시 묶고 있으면 된다며 웃는데 미소도 이쁘네요.

잠시 얼굴을 물끄러미 보니깐 부끄럽다며 고개를 돌리는데 귀엽더라구요.

와인애무서비스도 나쁘지않고 이제 침대로가 

연애를 시작하면서 가슴과 뱃살등을 훓어보니 피부가 너무 곱네요. 

보들보들 하니 최곱니다.

강중중 강중중으로 펌핑하다가 물을 쏴 올렸습니다.

이쁘고 몸매 대박에 마인드까 에이스인 희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