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끌려 들어간 방에는 묘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저에게 고개 숙여서 인사를 하는 모습이 말괄량이였습니다.

묘하게 웃고 있는 눈가와 살짝 올라간 입가가 매력적입니다.

왠지 친해지고픈 그런 느낌을 주는 인상이었습니다.

이름이 여시라고 하는데 키는 적당하고 몸매는 좋네요 봐줄만 하네요.

잠시 티 타임 뒤에 제 앞에서 뒤로 돌아서서 옷을 하나 하나 벗는데

은근히 섹시하고 요염하고 왠지 저에게 끼를 부리는 느낌입니다.

하긴 날 꼬셔야 이 시간이 재미있게 흘러가니깐 ㅎㅎ

옷을 벗고 나서 서비스 들어가니 여시의 매력이 드러나네요.

요염하면서도 섹시한 몸매가 절 휘감아 옵니다.

여시 자체가 워낙에 섹시 컨셉인지라 저를 계속 흥분하게 만드네요.

제 물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잡고 다니며 자기꺼라고 하는 둥

이 자지는 내꺼니까 오빤 내 보지가져가라는 둥

싫지 않은 즐거움을 주는 여시였습니다.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과 음란마귀인 분들

그리고 독특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