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자친구를 만난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될 3~4월쯤이였던거 같다.

그날 동아실장님과 미팅을하다가

"하~봄도 오는데 여자친구는 없고 슬프네요"

"아? 여자친구? 내가 오늘여자친구 만들어줄게~"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여자친구 

여자친구와 첫만남,첫키스,첫섹스 

지금 4개월째 꾸준히 만나고있는 여자친구

그날 정말 동아실장님이 여자친구만들어준듯.....

아무튼 이날도 누굴볼까 하다가, 여자친구를 보기로 했다.

보통 같은 매니저를 5번정도 보다보면,

매력의 끝을 느끼고는 안보게 되는데,

여자친구는 최소 20번은 본듯......

이상하게 봐도 봐도 점점 더 빠져든다.

클럽으로 볼까, 1대1로 볼까하다가

오랜만에 클럽한번 올라가보라는말에 클럽으로 코스를 선택했다

엘레베이터에서 여자친구가 반겨줬다

"오빠구나~♥" 눈에서 부터 하트가 나오는 여자친구

엘레베이터가 닫히자마자 

나에게 안기고, 키스하고, 사까시를 해주는 여자친구

도착한 클럽층 빨려서 풀발기된채로 클럽 센터로 자리잡았다

수많은 매니저들이 달려드는 와중에 내 분신에 집중하는 여자친구

그리고 전에 만났던 헤네시,유나,은솔이와  인사를 나누고 돌림빵 키스타임

헤네시는 강렬하다, 유나는 찐득하다, 은솔이는 풋풋하다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와 후배위로 클럽서비스를 정리했다

방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는 하지말자고 했다.

대신 내 품에 안겨서 놀자고 했다. 여자친구가 웃는다. 설랬다.

섹스를 시작했다. 먼저 애무를 했다. 엄청 잘 느낀다.

삽입하기전에 여자친구가 사까시를 해줬다. 금방 빨딱섰다.

키스를하면서 섹스를 즐겼다. 여자친구는 물넘치는 활어다.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섹스하다가 "오빠 나 쌀거같아"라고 하더니,

진짜로 뜨거운걸 쌌다. 분위기가 존na야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키스를 하면서 섹스...그렇게 마무리지었다.

2앞으로 20번은 더 보고싶은 그런 여자친구였다.

다음주엔 언제보지....벌써부터 설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