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프시케
2020.02.18 17:46
완벽 PERFECT 녀 (세븐언니) 기럭지며 애무며.. 서비스며 완벽했다
소장님| 배터리 | |
| 세븐 | |
| 주간 |
개인적으로는 안마는 시설과 실장의 손님응대, 그리고 아가씨의 사이즈와 서비스
위 네가지가 맞아 떨어져야 최고의 안마업소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배터리 안마는 위 조화들이 잘 어울러진 안마다운 안마라 생각한다.
완벽한 시설과 사우나, 친절한 영업진, 탄탄한 라인업 그리고 이벤트까지 완벽하니 말이다.
이번에 방문해서 만난 언니는 세븐 언니다.
시간예약을 하고 미리 도착해서 샤워를 즐기면서 여유를 부린 뒤
실장님들과 스태프들과 편안히 담소를 나누며 대기하고 세븐이를 만나러갔다
쭉쭉뻗은 키에 향수냄새가 아주 잘어울리는 어여쁜 얼굴은
어느업장... 아니 어느 업종의 유흥에 있더라도 에이스를 먹을 얼굴이다.
날씬하고 슬림한 몸매에 튜닝이지만 이쁜 가슴, 마인드까지 갖춰진 완벽녀라 할 수 있다.
이쁜놈 떡하나 더준다고 매너있게 다가서니 세븐언니도 이쁘게 다가온다.
내가 매너있게 해서가 아니라 아마도 언니의 마인드가 좋아서겠지?
탈의 후 샤워실로 이동해서 알찬 서비스가 시작된다.
알몸의 느낌이 잘 전달되며 행해지는 바디 서비스와 애무...
꼼꼼하게 그녀의 혀가 내 온몸을 훌고 지나간다.
난 테크니컬 한 서비스 보다는 정성스런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높이 쳐준다.
그녀의 꽃잎과 혀가 내 곧휴와 똥꼬를 간지럽히고 침대로 복귀했다.
부드러운 키스로 그녀를 느껴보는데 부드럽고 감미롭다.
물다이와는 또다른 느낌의 세븐이의 애무....
세븐언니를 조심스레 눕히고 언냐의 가슴에 혀를 대어본다.
흐느끼는 소리에 나의 혀는 리듬을 타며 세븐이의 온몸 구석구석 성지순례를 돌았다.
나의 서비스가 끝나니 세븐이의 비제이가 다시 들어오며 씨디를 착용하고 합체를 한다.
여성상위를 즐기다가 참지 못하고 몸을 일으켜 세븐이를 끌어 안았다.
정상위로 눕히고 격정의 키스와 뜨거운 숨을 내쉬며 모들걸 쏟아내고 쓰러졌다.
방안 가득찬 세븐이와 나의 거친 숨소리가 조금씩 잦아들떄쯤 울리는 벨소리...
신데렐라의 12시 종이 울릴것 마냥 우리는 처음 만날떄의 모습으로 돌아가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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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20.02.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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