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봐야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너무나 괜찮다는 준이가 떠올라

물어보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고 좀쉬다 보라고 하시네요 

안그래도 피곤한데 잘됬다 싶어 방으로 안내받아 좀 쉬다가 입성합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준이가 반겨주는데 

섹시한 고양이상 이쁜얼굴에 에 몸매비율이 아주 그냥 섹시 그 자체 지려줍니다 

와꾸도 섹시하면서 이쁘고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가 꼼꼼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 부터 받아봅니다 

글로 표현이 안될정도의 엄청난 파이팅넘치는 서비스가 앞판뒷판 할거없이 전해져오는데 

피곤한 동생이 깜짝 놀라 자동으로 기립하여 반기네요 

물다이에서 부터 이렇게 시원하게 들어오는 언니도 참 오랜만인데 

서비스 좀더 받앗다간 쌀뻔했습니다 진짜 역대급 서비스과 

침대에서도 뭐 초정밀 현미경처럼 제 성감대를 한곳씩 폭발시키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BJ와 똥까시 실력이 너무나 출중하여 그냥 쌀까도 싶었지만

떡감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기도하고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예사롭지 않겠다 예상은 했지만 와 이건 머 와꾸부터 서비스 마인드 떡감

뭐하나 빠짐없는 인간 문화재급으로 너무나 대만족이네요 

괜히 추천하는 필견녀가 아닙니다 

당연히 또 볼예정이고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입싸로 한발 더 뺐더니

그날은 숙면도 이런숙면이 없이 뻗어버렸습니다

불면증엔 입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