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칸쵸 | |
야간 |
개인적으로 돌벤의 최고의 떡감을 담당하는 언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복귀한 지 얼마 안되어 운좋게 볼 기회가 생겼는데,
기본적으로 섹기 좔좔 흐르는 눈빛에, 관리 잘된 글램한 몸매까지 취향저격이네요.
대화할 때도 고놈의 입술 입술이보여서 키스하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했는데,
이런 제 시선을 느꼈는지 "오빠, 지금 하고싶지?" 이러더라구요.
바로 강.간모드 돌입합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칸쵸언니가 ㅋㅋ
진짜 온 몸이 빨리는게 이런기분이군요 게다가 너무 부드러운 살결
그냥 다리나 팔에 스치는 살결만으로도 너무 부드러워 흥분이 됩니다 이 언니의 정말 큰 강점이네요
콘 장착 후 본게임 시작
아까 봤던 섹기있던 얼굴이 침대위에서 신음을 내니 꿈꾸는 것 같더군요
신음소리에 두번꼴려 키스로 입을 틀어 막아버립니다 ㅋㅋ
여러 체위를 시도해 봤는데 이 언니의 베스트는 여상이네요
방아도 잘찍지만 앞뒤로 비비는 이 언니만의 스킬이 어마어마 하네요
여상으로 마무리 한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초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