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터리에 방문했고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친절한 스탭, 실장님들 덕분에 달림 전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저는 .... 애교 많은분으로 부탁드릴게요"

"키랑 가슴 사이즈는 상관없구?"

"네 애교많으면 다 좋아요~"

간단하게 스타일미팅을 마무리짓고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결정!

몇 분이 계셨지만 여자친구라는 이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깨끗하게 씻고나와 안내를 받아 이동했습니다.

낯가리는 성격에 클럽대신 1:1 방으로 부탁드렸네요

안내받아 이동한 그 곳에는 여자친구가 저를 기다리고있었고

입장할 때부터 매우 애교스러운 성격과 이쁜외모가 맘에들었죠

수수한 느낌의 얼굴과 슬림한몸매 160후반의 키 새하얀피부까지

이런아이가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저에게 달라붙어 왔습니다....

참 적극적인 친구였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끼를 부리고

과감한 스킨쉽으로 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죠

괜히 혼자급한맘에 여자친구 손을잡고 서비스해달라고 보챘네요 ....ㅎ

탕으로 이동해서 여친이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애교위주의 서비스. 그리고 끝없이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의 손길

서비스마저 잘해버리니 ..... 뭐 이건 즐거울 수 밖에요

침대로 이동해서는 여친이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이어갔죠

상당히 잘느끼는 아이였고 그 느낌을 잘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이름처럼 여자친구와 뜨거운시간을 보낸 기분

애무가 끝날 쯤 여친이가 한 마디 하더군요

"나 먼저 너무 느낀 것 같아서 창피해요 오빠 ....."

고개를 돌리며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와 키스를 나눴고 장비를 착용한 후에 뜨거운 시간을보냈네요

눈을 마주치며 나의 입술을 원하던 여친이의 모습과 쪼임좋은 동굴.

동화실장님의 추천으로 처음만난 그녀. 새로운 지명이 생겨버렸네요...

재접에선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되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