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나를 막을 수 없다 .....

태풍을 뚫고 업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왜냐? 어린섹녀가 출근하는 날이거든요^^

베이비는 고양이상의 얼굴 아담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몸매

C컵 젖과 제일중요한....영계!

언제나처럼 클럽대신 방으로 그녀를 만나러갔꼬

베이비는 여전히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었죠!

사실 베이비는 서비스를 참 잘합니다

하지만 내 앞에서 그녀는 그저 어린 섹녀일뿐이죠

베이비는 섹스를 참 좋아합니다

나는 오늘도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가랭이를 벌리고 나의 애무를 즐기는 그녀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만큼 표현해주는 이쁜룐

흥건해진 베이비의 봊이를 확인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나눴고

이제는 잦이를 박아달리며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베이비

콘을 착용하고 우린 합체를했죠

자신의 클리를 비비녀 나의 잦이를 받아드리고

이쁜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

빠르게, 그리고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베이비는 어느때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며

봊이에서 뜨거운 애액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베이비의 봊이는 순간 나의 잦이를 엄청나게 쪼여왔고

그 쪼임에 나 역시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ㅎ

역시 베이비와의 달림은 .... 완벽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