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헤네시 | |
야간 |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헤네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흥에 많은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조금 더 자극적인
서비스에 조금 더 치중을 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위주로 미팅을 하는데 나에게 욕플도 하는데 만나볼 의향도
있냐고 물어봅니다
순간 고민에 빠졌지만 얼마나 강한데요 라고 묻고 있는 내 자신이 보입니다
그렇게 강하지는 않고 상대방에 맞쳐준다고 하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 이름하야 서비스의 초신 헤네시
잠시 후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문이 열리면서 이내 대화를 나눌틈도 없이 제
가운을 벗기고 스탠딩 BJ를 해주면서, 야한 멘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는 어찌할줄 몰라 그냥 받고만 있다가 이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더니 문이
열리고 저의 손을 잡고서 본인방으로 끌고 갑니다
그 방에서 또 제 가운을 벗기더니 서비스해주겠다면서 BJ를 해주더니 탕으로
들어가서 바디를 타주면서 날리는 멘트와 본인 몸에 터치까지 요구하는 자세까지
보이면서 클리까지 빨아달라고 합니다
한참 받다보니 끝났는지 저를 샤워 시켜준 후 침대 끝에 앉혀서 아쿠아를 뿌리면서
바디를 타주면서 제 온몸에 침을 발라주면서 본인 몸에도 침을 발라달고 합니다
간간히 저에게 침을 뱉으면서 빨아주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고요 ㅋ
완전 넋놓고 당하다가 시작된 섹스는 제 엉덩이까지 찰싹 때려주면서 더 깊게
요구하고 얼떨결에 이자세 저자세까지 요구하는 대범함까지 저에게 요구합니다
비록 그 요구에 하기는했지만 아직은 어색해서 영 어색한 폼이라서 즐기지는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발싸하고 나름 색다른 경험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