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걸어 실장님과 상담후 친구와 예약을 하고 갑니다

친구놈은 안 간다길래 다시 전화를걸어 혼자간다니 알겠다고 괜찮다고 하십니다

배터리 도착 우선 들어가보니 오~실장님께서 반겨주십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주홍씨를 추천해주셨다

계산을하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신다

정말 친절하시내요

이제 주홍언냐를 만날시간입니다 문이 열리는데~

오~역시나 와꾸도 섹하면서 몸매가 특히 와우 캡짱입니다~

빨리 들어가서 만지고 보고싶은 마음에 가운을 빨리 벗어던지니 주홍언냐가 웃내요~

순간 좀 창피했지만 하하날이 많이 덥네~~라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

주홍언니는 말투와 첫인상이 상냥한스타일인거 같다

좀 시간이지나면 애교도 부리고 뿅가버렸어 주홍한테....

음료를 마시고 샤워를 하고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침대에 누우랍니다

언니도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제옆으로와서 키스를 해주십니다~

키스와 동시의 그녀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이언니 정체가 뭐지???예술이란말만 떠오릅니다

제동생을 물고는 호로록 쪽쪽 호로록 쪽쪽 미친듯이 bj를 해줍니다

자세를 바꿔69를 해봅니다~

냄새 안납니다 오히려 포도향이 납니다~

그래서 이빠이 보빨해봅니다~이언니 반응도 죽입니다

안되겠다싶어 언니를 똑바로 눕히고 역립을 시도합니다

언니의 넘치는 슴가 사이즈 라인이 지대로 살아있는 몸을 보며 언니에 동굴탐험을 시작합니다

이런 반응이 미칩니다 제가 좀 잘하기도합니다~

허리가 아주그냥 크흐.....

주홍언니가 너무 좋은지 제 머리를 가만히 안둡니다~

그래도 참고 계속 보빨합니다 언니가 오빠 오빠 이제 그만 나 미칠것같아

이제 해줘 넣어줘 빨리~~~~이럽니다

제빨리 언니가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빨리 넣어달랍니다

넣는순간 주홍언냐가 꽉안더니 오빠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이러더니 부들부들 떨림이 느껴집니다~

원래 잘느끼는 언니인지 아님 제가 지대로 공략을해서 잘해서 인지

이언니 너무 좋다고 계속 말합니다

이제 절안고있던 손에 힘이좀 풀려서 저도 이제 슬슬 펄질해봅니다

물도많이나와 젤따윈 필요없어 계속 펌질합니다 역시나 이자세 저자세를 해봅니다

주홍언니 다 잘받아줍니다 일으켜세워 뒤로돌려 살며시 넣어봅니다

엉덩이 와우~천정에 거울에 보이는 우리 둘~~야릇 꼴릿합니다

뒤로 왼다리 오른다리를 벙갈아들고 내리고 하며 펌질하다가

신호가 와서 울리는 주홍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할것같아 잽싸게 동생 옷을벗고

배와 가슴에 듬뿍 쏟아버립니다~

주홍언니가 제동생을 끝까지 쫙쫙 빼주고는 bj를 해줍니다~

아~~~~제가 원래 신음소리를 안내는데 이런 창피하게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주홍이와 잠시동안 안고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꽉꽉 채우고 언니와 작별 키스와 포옹을한뒤 이렇게 즐거운 달림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