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솔까 요즘 안마 서비스 비슷비슷 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반심반의 하면서 소라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평타만 치면 되지 뭐 그러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최고였네여

샤워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따라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소라가 보이는데 오 느낌 괜찮았습니다. 

​슬림하고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키는 아담해서 좋네요ㅎ

의자에 앉아서 담소좀 나누다가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에서 받는데 받는 동안에 정말 계속 참고 버텼습니다.

아주 정석적이고 하드한 서비스를 받는데

올만에 똘이가 횡재하는거 같았습니다.

침대에서는 똘이를 입안에서 혀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빨아 주는데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똘이를 빨아주는것도 좋은데 뒤쪽을 애무해줄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건 뭐 애무 중간에 쌀뻔 했습니다. 

​상당히 강한 애무를 받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섭스는 마무리를 하고 연애타임을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소라랑 같이 땀범벅이 되어.... 연애를 했습니다.

쪼임도 좋고 반응도 거짓같지 않아서 연애 할맛 났습니다.

오랜만에 하드한 서비스 받고 사정을하니 후달거렸네요.

다시 생각나는 그 쫀득쫀득한 연애감 베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