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에서는 언제나 즐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레이싱걸 느낌의 이쁜 태랑 언니를 만났네요~

언니가 거의다 자연산이여서 그런지 참 자연스럽게

아름답습니다. 특히 가슴 촉감이 살아 있네요. 

최근 좀 살이 올랐다는데 D에서E는 족히 되어 보였습니다.

탕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느껴볼 차례입니다.

위로 올라와서 오일을 몸에 쭈욱 뿌려주는데 

오일들이 몸에 닿기만 했을 뿐인데 

언니가 밑에서부터 가슴으로 원을그리면서 올라오는데 

정말이지 부드러운 살결들이 닿으니깐 느낌이 팍팍 오네요

특히 등위쪽으로 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움의 끝을 맛본거 같습니다.

이런 언니의 물다이는 약한편인데 이 언니는 약하지 않아요

굉장히 잘합니다. 진짜 제대로 느꼇어요.

숨가쁘게 서비스를 다 받고 간단하게 몸에 묻은 오일들을 행구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로 와서는 존슨을 만져주고 사정없이 빨아주시네요. 

와꾸과 언니가 이래도 되는 건지? 안어울려요 하지만 꼴림 ㅋㅋ

그렇게 애무를 치명적인 쾌감을 느끼도록 받고는데

비제이가 정말 장난이 없네요 기둥 밑동을 많이 빨아 주니깐 

그게 더 자극적이더라구요.

시디가 장착되어 꽃잎에 넣어보니 느낌이 아주 좋네요ㅎ

따뜻한 느낌을 오래 느끼고 싶어서 스타트는 

천천히 넣었다 뺏다 넣었다 뺏다 하고

조금씩 빨리빨리 속도를 높여보았네요

속도가 빨라질수록 신음도 격해지더니 저를 더 흥분하게 합니다.

그러다가 자세도 바꿔보고 아주 즐겁게 연애를 했습니다.

정말 잼있게 한시간 놀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