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2월3일 | |
아이 | |
야간 | |
10점 |
일마치고 직장선후배들과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나
안마를 가자고 입을모아 올만에 달림을 하러 가봅니다
오렌지라는 업장을 몇번 가본기억이 있어서
추천을 해 이동을 해봅니다
잠 11시간 다되었는데도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ㅋㅋ
달리러 오신분들이 제법 있네요 혹 대기가 길까
노심초사하며 미팅을 받아 다행이 얼마 길지 않은
대기를 하고 만나러 갈수가 있겠네요
제가 이번에 만난 처자는 아이 라는 처자인데요
이쁘장하고 하얀피부의 처자... 와꾸가 상타는
칩니다 고양이상의 와꾸 깍쟁이 느낌도 나는
맛스런 와꾸를 가지고 있네요
몸매또한 장난 아닙니다 부드러운 피부와 굴곡진
라인... 딱 먹기좋게 생겼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대화를 하면서 너무나 맞는구석이 많아 꾀 오래 대화를
한터라 부랴부랴 옷벗고 다소 급한 연애를 시작
해봅니다 저 또한 대화를 하면서 벌써 흥분이 되있던
터라 무리는 없었네요 ㅋㅋ 서로 물고빨고 침대에서
뒹굴어봅니다 짜릿한 피부의 촉감.. 소중이를 빨며
애액이 흐를쯤 연장끼고 박아봅니다
20대의 순결한 쪼임이랄까 삽입맛이 꿀이더군요 ㄷㄷ
빠르게 박아보며 느끼고있는데 이쁜와꾸애
연애감이 따봉이라 사정감이 금방 올라오네요 ㄷㄷ
자세를 바뀌 뒤치기로 마무리 하려고 넣고 피스톤을
몇번하니 .... 참을수없는 신호가 엄습해 빨르게
박아대며 아이의 신음을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사정감 그리고 연애감 그리고 이쁜와꾸
최고의 1시간을 오랜만에 즐겨본거 같아서 룰루랄라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운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