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한키에

얼굴은 리얼 여우상에 몸매가 참 좋네요

언뜻 일본 야동에서 본듯한거 같기도 하고 ㅎㅎ

그냥 상상해봅니다.

얼굴이 여우상이긴한테 애교가 많은거 같아보이진 않네요

차도녀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것도 잠시뿐 좀 지나니 이것도 편견이네요 ㅎㅎ

예쁜 아가씨들은 차갑다는 편견

키는 작은데 몸매는 글래머스런 맛도 있습니다.

오묘하네요

서비스는 사람 안달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화끈하게 훅들어오는건 아니고

푹 들어올듯 안들어오고 멀어질듯하면서 닿을랑말랑한 스타일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

결론은 좋았고 흥분지수가 피크를 친다는거죠

침대에 누워서 흥분지수를 가라 앉히고는

가을이를 기다려봅니다.

위에서부터 들어오더니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

캬

좋네요

어느틈엔가 가을이의 동굴이 눈앞에 쫙~

혀로 동굴을 탐험하다가

그대로 일어나서는 가을이의 허리를 잡고는 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귀신도 모르게 cd는 이미 장착이 되어 있고

가을언냐는 다리를 쫙 벌려서 내가 들어가지 쉽게 열어줍니다.

뒤로 힘차게 들어가봅니다.

작지만 가을이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에 맞춰 좀 더 속도를 올려봅니다.

그리고 끝났습니다 ㅋㅋ

아담하지만 얼굴되는 언냐와 화끈한 연애 한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