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자친구 소개

 

외모

민삘--O-------룸필

귀여움--O-------섹시함

고양이상--O-------강아지상

영계느낌--O-------성숙느낌

몸매

아담가슴-----O----글래머

군살없음--O-------육덕함

아담해-----O----모델같아

뽀얀--O-------구릿빛

서비스&스킬

소프트----O-----하드

초보-----O----고수

연애&역립반응

시체-------O--활어

분위기&느낌&성격

단아부끄-------O--활발애교

2.여자친구와 HAPPY TIME

4월에 가인이 보러갔을때,

동화실장님께서 다음에 오면 여친이 보라고

그기억이 나서 동화실장님께 연락드렸네요

"실장님 오늘 여친이 나와요?"

"응? 오늘 나와~올수있어?"

"당연하죠 ㅎ oo시까지 시간맞춰볼게요"

"콜! 클럽? 원탕? 어떻게 할래?"

"오늘은 클럽으로 가볼게요!!"

배터리는 클럽이 정말 핫하죠 ㅎㅎㅎㅎ

시간맞춰 도착하니

동아실장님께서 반갑게 반겨주세요 

샤워 빡빡 깨끗하게 하고 서비스 받으러 가즈아!!

 

 

배터리는 엘레베이터 서비스 부터 시작!!

여자친구! 즉 여친이! 

뽀얗고 귀여운 눈웃음이? 

살짝 조현영느낌이 좀 나네요 ㅎ

 

 

엘레베이터에서 우리 사랑을 나눴지~~

1층에서 5층?맞나....까지 벨이 울릴때까지!!!

키스하면서 "오빠 왔엉?" 그러더니 

가운을 터프하게 확! 벗기고는

찌찌를 터프하게!!!

숫고추를 터프하게!!!

쫙쫙 빨아주는 여친이~~~

띵~엘레베이터가 도착했음에도 

계속 bj 해주는 여친이~~

"오빠꺼 잘슨당♥"

"자기가 잘빨잖아"

"오빠거 자랑하러 가야지"

다같이 "오빠 안녕~~~"

클럽으로 들어가자마자 

5명이상의 언니들에게 둘러쌓였네요

여친이가 bj를 하는 사이에 

언니들이 돌아가면서 돌림빵 키스!!!

양쪽으로 팬티내리고 들이대면서

암고추 만져달라는 언니들까지!!

 

 

"오빠 여기 누워봐 내가 오빠 따먹을래♥"

복도 바닥에 누워서 여상으로 맛보기연애!!

언니 2명이 붙어서 양쪽가슴 빨아주고

다른 언니는 키스를 찐하게!!!

위에서는 여친이가 내려찍기!!!

분위기 너무너무너무너무 핫합니다!!!

"오빠꺼 왜이렇게 딴딴해 터질거같앙♥"

화끈한 맛보기 서비스 마무리 짓고

여친이와 방으로 이동~

"오빠 숫고추 이쁘당♥"

계속해서 제 숫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어린티팍팍 여친이 숫고추를 좋아하네요

같이 담배피고 대화나누다가 

물다이서비스 한다기에 받아봤습니다.

저는 첫 만남일때에는 

언니가 하자는대로 따라가는 편이라서요

귀여우면서 이쁜 와꾸

뽀얀 피부, 자연산 가슴 너무 이쁘네요

물다이서비스 스타일은 부드럽게 탑니다

가슴으로 부드럽게~~뿅!

엉덩이로 부드럽게~~뿅!

엉덩이애무,bj,알까시 부드럽게~~뿅!

 

 

여성상위 하비욧을 할때에 위기가 있었네요!!

하비욧은 건마에서나 하는건데

여친이의 하비욧 느낌 대박 좋았습니다!!

"오빠 왜이렇게 잘느껴?"

"자기가 잘 해줘서 그렇지"

"헿 진짜? 아직 더 잘해야하는뎅....."

"지금도 잘하는데?"

"아직 멀었엉~♥"

"이제 누워봐"

"오빠가 해주게?"

"응 내가 해줄게 편히 누워봐"

부드럽게 키스를 하려는데,

화악! 끌어당기면서 

혀를 깊게 집어넣는 여친이!!

 

 

자연산 가슴을 애무하다고서

천천히 암고추로 내려갔습니다

"하앙 오빠 나 벌써 젖어버렸어♥"

"오빠 나도 오빠 먹고싶엉~♥"

하트느낌의 애교가 가득한 목소리!!

여친이에게 bj받다가 

다시 여친이의 암고추를 빨다가

장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가즈아!!!!

 

 

"오빠걸로 여기가 가득찼엉♥"

앞뒤로 골반흔들기, 내려찍기를 하다가

갑자기 왈칵 뜨거운 무언가가 나오면서

저한테 확 안기는 여친이!!

 

 

"오...오빠 나 싸버렸엉 어떻해♥"

"괜찮아 그만큼 느낀거지?"

"아 진짜 오빠같은 남자 위험한뎅...."

"내가 올라갈게"

여친이를 눕히고선

키스하면서 천천히 정상위로 진입!!!

"하앙~♥ 오빠♥"

끌어안은채로 정상위로하다가 발싸!!!

 

 

하도 쎄게 끌어안아서

다른자세로 바꾸질 못했네요 ㅎㅎㅎㅎ

"왜이렇게 끌어안았어?"

"나 실은.....아까부터 느껴서 

오빠가 밖을때마다 계속 더 느껴서

몸을 가눌수가 없었엉♥"

장비 정리하고 와서는 

옆에 누워서 애교가득 꽁냥타임~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대화내용은 여친이 사생활이라 

담을수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다되서 나오는데,

여친이가 뒤에서 꼭 끌어안은채로

엘베 앞까지 따라나오네요

엘베 잡아두고선 키스 쪽쪽쪽♥

"오빠 다음에 또봐 

그때도 오늘처럼 알지?♥"

내려와서 동아실장님과 후미팅!!

라면한사발!! 

배터리 달림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