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초반 정도로 유추되는 아담한 키에 성형티없는 매력적인 와꾸

작긴하지만 이쁘게 자리잡은 자연산 A컵 정도의 가슴에

떡감좋아보이는 약슬림체형의 몸매까지 첫 만남부터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어

슈트하우스에 입성하기 전 엘리베이터에서 콩이를 만났어

아담한키에 순한 느낌의 성격, 거기에 빵떡이 같은 귀여운 외모

굉장히 공격적이지는 않았지만 자극적인 스킨쉽

이미 클럽에 입성하기 전부터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지

분명 첫 인상한 굉장히 순한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복도서비스가 시작되니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야한느낌으로..

체구가 워낙 작은탓인지 구멍도 좁은 느낌이라 연애감도 참 좋았지

복도서비스를 마무리짓고 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땐

또 발랄한 느낌으로 다가와 대화가 막힘없이 진행되었던 것 같아

물다이는 좋아하지않아 넘기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는데

그 자그마한 체구로 잔잔한 떨림과 신음을 보여주기도하고

본인이 애무를 시작할 땐 굉장히 야릇한 느낌.... 그리고 편안한 느낌

여상위로 시작된 연애는 정상위 후배위 가위치기 이렇게 4가지 체위로

마무리 되었으며 마무리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싸까지했다

모든것이 맘에들어서인지 키스마저 너무나도 달콤하게느껴졌네

길었다면 긴 60분 하지만 콩이와 함께한 60분은 내가 느끼기엔 상당히 짧았던것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가볍게 포옹을하면서 콩이와 작별인사를했네

본인은 콩이를 재접하고싶고, 재접의사 100%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