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마치고 오비서 방으로 출발했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방으로 바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오비서를 스캔해 봤습니다.

땡그란 눈에 이쁘장한 외모, 적당한 크기의 a컵 가슴, 

그리고, 애교가 많고 손님에게 배려할줄 아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운동을 하는지 몸매도 탱탱하고 제가 좋아하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가지고 있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재미난 대화를 나눈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상당히 끈적하네요. 

오비서의 꼼꼼하고 하드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제몸을 잘 씻겨줘서 좋았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 오비서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연애모드로 돌입~~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BJ와 69자세에 역립까지 이어지고~~

그다음 CD착용하고 방아찍기로 스타트 하였습니다.

허리를 어찌나 잘쓰던지, 하마터면 금방 쌀뻔 했네요.

자세바꿔 정자세와 옆치기 좀 하다가 마지막으로 뒤치기를 하며 마무리 했네요.

끝으로 외모도 좋고 착한 마인드와 기분좋은 서비스를 즐길수 있는 오비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