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뜨거운 떡이 생각나 한잔먹고 방문한 오렌지 

스타일미팅을 통해 주간에 보기힘들다는 리사언니 추천받아 들어갔습니다 

167정도 되는키에 섹시하게 생긴 와꾸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섹시하고 특히나 침대위... 남자를 가지고 놀줄아는 언니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돋보이고이뻐보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음료마시며 대화좀 나누고 물다이 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앞뒤 할것없이 파워풀한 FM서비스를 싸기직전까지 거칠게 몰아가주시고 

물기를 최대한 늦게 닦으면 한숨돌린다음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때까지 업소다니면서 받은 서비스중에는 제일 파워풀한듯 

스치면 싸겠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말이 아니었네요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한숨돌리고 또 한번시작된 마른다이서비스 

물다이와는 전혀다른 느낌의 서비스인데도 얼마나 흥분상태인지 닿기만해도 

움찔움찔하는 제몸이 이렇게 예민한지 이번에 처음알았네요 

차분하게 느끼기엔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적극적인 리사언니의 리드에 맞춰 제가 빼면 분위기 꺠질까봐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얼른 무기 착용하고 집어넣습니다 

달아오를떄로 오른 저의 동생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전사하였지만 

간만에 너무나 맘에 맞는 언니를 찾은듯하여 후회는없네요 

다음방문에는 필히 투샷이나 무한으로 준비해야할듯..

언제 출몰할지 모르는 리사언니 출근부 확인은 필수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