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정민 | |
야간 |
오렌지 안마 야간에 가서 질퍽하고 연애감이 좋은
언니를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야간 정민언니를 소개 해주는데 민삘의 이쁜 얼굴에
연애감 좋기로 소문 나 있다고 하네요
망설임없이 정민언니 보기로 했습니다.
40분 대기 시간이 있어서 실장님께서 편히 쉴 수 있는
방을 안내 해 주셨고 그 곳에서 TV보다가 정민 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키는 168정도로 제법 컸으며 몸매는 슬림했고,
가슴은 자연 A+로 아담했습니다.
언니가 말투도 여성스럽고 얼굴은 칼을 대지 않은
순수한 자연미인이었네요
차분한 말투가 여성스러움을 더 했고 손 잡고 얘기하다가
샤워한 후에 우리는 하나의 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정민 언니 몸을 탐하면서 가슴을 유린하고
아래를 유린하면서 언니의 므흣한 표정을 보고
정민언니도 제 똘똘이를 정성껏 애무해주면서 드디어
삽입을 했네요
보지안에 무슨 장치를 설치했나?? ㅠㅠ
진짜 연애감이 좋아서 오래 섹스를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정상위로 섹스할때 그 연애감을 아직도 느낌이 살아 있네요
정민언니는 키스도 잘 받아 주고 혀키스도 같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 같이 공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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