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재영 | |
주간 |
회사 땡땡이 치고 오렌지 안마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실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20대 초반 언니가 있다고 해서
실장님 믿고 재영언니 보기로 했습니다.
166정도의 키에 슬림한 체형이고 가슴은 풋풋한 A+이네요
얼굴은 너무 이쁩니다.
여성스럽게 생기기도 했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얼굴에
나 어려요!! 라고 써 있는 듯 어린 와꾸녀이네요
안마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 물다이는 없지만
부드럽고 떨리는 듯한 애무는 제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ㅋㅋ
남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자지를 애무할때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고...
제가 재영이 조개를 애무하는데 정말 극에 달은 반응을 보여주며
온 몸을 비비 꼬우기도 합니다. ㅎㅎ
서로 합을 맞추기 위해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재영이의 신음소리와
미간의 찌푸림이 왜이렇게 흥분되는지...
아직 많은 남자를 상대로 섹스를 안해봤는지 연애감은 참 좋았고
어린 언니의 물은 깨끗하고 참 맛스러웠네요
주간에 재영이와 신나게 연애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