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초반의 키에 군살없는 슬림함 고양아같은 룸삘 와꾸까지

내 스타일이여서 그런가 엘베에서 만나자마자 고츄가 불끈불끈

클럽서비스받고 뒤치기로 넣으려는데 ..... 뭐가 이렇게 빡빡하지 입구부터 압박이...

오일? 뭐 그거 듬뿍 발랐는데도 삽입하는데 입구부터 빡빡하더라

어찌어찌 잘 넓혀서 넣으니 이곳은 천국 ..... 나는 대물도 아닌데 샤샤 넘나 좁보인것....

마무리짓고 방으로가서 이야기하다보니 손님들이 다들 이야기한다고.........

완전 풀발기안되면 넣기힘들다며 이따 집중 잘하란다

근데 이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게 아까 복도에서도 쪼임을 느꼈기때문....

물다이는 잘 못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한 번 받아보라기에

샤샤 손잡고 탕으로 이동해서 물다이 서비스도 받았지

근데 샤샤 완전 사기꾼이다. 서비스도 진짜 흥분되게 잘하더라

부비부비 보다는 애무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응까시가 엄청 딥하게들어오는데

정말 정말 9라 1도 안섞고 물다이 위에서 바로 꼽아주고싶었다.

물론 침대로 이동해서는 내가 역립을 했지 물론 나도 잘 못한다고 하고^^

입술부터 부드럽게 애무해나가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잘 느끼는지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자극적으로 반응하는 언냐는 정말 처음인 것 같다

역대급으로 봉짓물 흘려대면서 진짜 미친듯이 느껴더라 ㄷㄷㄷ

샤샤가 키스와 뽀뽀를 좋아하는건지 계속 붙어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무슨 진짜 여자친구인줄...... 그렇게 물빨하다가 CD착용하고 시작하는데

아까 그 쪼임 맞네 다시 맛봐도 정말 지린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

결국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샷..... 이럴줄알았으면 투샷 할껄 이대론 뭔가 아쉽네

CD제거하고 누워서 놀고있는데 고츄를 주물주물..... 뭐지 오늘 왜 또 발기되냐

모르겠다 연장하자 콜해서 한 타임 더 연장하고 좀 쉬다가 다시 연애시작했는데

뭐 .....참담했다 2샷 2토끼 연애시간 합쳐서 6분 지렸다.........ㅠ

오늘은 이쯤에서 물러서고 담에는 쉬는날 와서 제대로 놀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