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한명이랑 친구들이랑 4명이서 도착해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저랑 친구들은 기본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저랑 친구들먼저 올라가기로 해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기다리다가  차례대로 올라 갑니다

저는 안나라는 언니를 만났는데 섹시한 이미지에 아주 글래머합니다

가슴이 너무 이뿌고 몸매나 서비스도 아주 그냥 죽여줘요~

엘베를타고 올라가서 멈춰선 층에서 우리를 기다린건 클럽서비스~

역시 두눈이 동그레지는 코스라는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남들이 우리 보는 바로 앞에서 떡을 치고 애무를 하는건지

보고도 믿기지안는 서비스에 이미 발기될데로 발기된 동생을 진정시켜 봅니다

하지만 방하나 지날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과 모션들

거기에 복도에서마져 우리를 반겨주는 어마무시한 장면들

하지만 나에겐 안나가 있다는거! 안나가 나를 멈춰세운후 애무를 시작 합니다

내 다리 밑에서 애초로운 귀여운 눈빛을 날리며 내 동생 입에물고 애무합니다

그냥 받아도 미치겠구만 이런 눈빛으로 애무하면 어쩌라는거야 ㅎㅎㅎ

글찬아도 주위의 사운드와 베스트 장면들이 가득한 복도에서 훅갈뻔 했습니다

장화신은 동생놈이 안나와 한몸이 되는 순간엔 정말 참기힘들었습니다

엉덩이를 붙잡고 잠시 멈췄더니 눈치채고 움직임을 멈추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와서 안나가 오빠 누워봐 하며 저를 눕혀줍니다

글래머한 가슴과 바디를 이용해서 아주 미끄럼을 타주고 

아주 시원 시원한 바디를 보여주네요

애무를 열심히 해주고 제손을 붙잡고 다시 끌고 나갑니다

문앞에 나가자마자 마주친 친구녀석 우린 처음 약속과 같이 모른척을 해줍니다

근데 안나가 그옆으로 자리잡고 여기서 하자눈데 ㅎㅎ 뭘어쩌겠어요

그냥 나도 모르게 모르는 사람처럼 고개를 숙여 친구에게 인사를 했죠

이놈도 눈치채고 목만 까딱 거리곤 모른척 해주네요

그렇게 친구와의 은밀한 떡파티를 즐겼습니다

뭔가 이 상황이 더욱 꼴릿하고, 안나의 떡감도 환상적이였네요 ㅎ

서비스도 좋고 연애감도 아주 탁월한 친구라 안나 인기 꽤나 끌듯하네요

요즘 가장 핫한 언니라고 실장님도 칭찬이 아주 입이 달게 말씀해 주십니다

핫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글래머하고 가슴 매니아 분들이라면 안나 꼭 보시길 추천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