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방문하고 오는길입니다

지난번 배터리 방문에서 여친이를 처음 만나고

기억속에서 지워지지않아 오늘또 만나고 왔네요

오늘은 클럽대신 1:1방에서 그녀와 독대했습니다

안내받아 방에들어갔고 한 눈에 알아보더군요

역시나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 여친이

나의 안경을 껴봐도되냐는 질문에 알겠다고 대답했죠

그 때부터 우리의 상황극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 Zazi가 맛있게 생겼네?"

나의 가운을 벗기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bj시작.....

원래 이런 이미지였나...? 솔직히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가만히 있을꺼야?"

그녀를 일으켜 진득한 키스를 나누며 옷을벗겼죠

빠르게 침대에 눕히고 69자세로 자세를잡았네요

서로의 소중이를 정말 실컷빨고 또 빨았습니다

"학생... 선생님 bozi맛있어? 선생님 너무 흥분되네..."

여친이의 bozi에서는 어느샌가 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했고

나는 그 물을 모조리 마셔버리겠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bozi를 핥았죠

그녀의 서비스도 받고싶었지만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였습니다

여친이에게 어서 선물을 씌워달라 요청을했고 여친이가 한 마디합니다.

"선생님 bozi에 실컷 박아줘 ...."

이성을 잃고 여친이와 키스를나누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네요

"선생님 쌀 것 같아!!!!!"

탄성과 함께 움찔움찔거리는 여친이의 bozi

나의 하체에 뜨끈함이 느껴졌고 그녀는 이내 부끄러워하죠

본인도 어쩌다보니 타이밍에 맞춰 사정을 해버린상태 .....

"나 너무 부끄러워 오빠....."

"괜찮아 진짜 이뻐!"

이쁘다는 말에 이내 활짝 웃음을 피우며 다시 안겨오는 여친이

이렇게 이쁜짓만 하는데 어찌 안이뻐할 수가있나요 ㅎ

여친이는 정말 앞으로도 계속 지명으로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