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힘든 날입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도 남았고. 

이럴때 주간! 으로 달려 보았습니다.

전화,, 뚜루룽 뚜루룽. 예 ~ 친절하신 실장님. 

출근 소식을 확인후 달려갑니다

키는 적당한편이고 날씬한 다리. 고양이상 얼굴이네요 이쁩니다.

탱탱한 피부에 적당한 가슴 이네요 ㅎ 

어쨋든 얘기좀 하고 씻는데. 손길이 부드럽네요~

본타임 드가기 전에 푸셥을 하면서 기다리는데..

나오면서 웃는 그녀 ㅋ

눕히고 저를 애무해주려는데 제가 제지하고 역립 드갑니다..

반응 슬슬나오고... 키스... 전 키스족인데 

키스도 부드럽게 잘받아주는군요

촉촉한 입술에 저희혀를 마사지하듯 아주아주.. 좋네요 좋아 않네요..

뭐 좋아합니다. 속까지 혀로 넣어줍니다.. 활어 살짝 나오는데요. 

이번엔 BJ 들어 옵니다. 와 비제이도 역대급 너무 잘합니다 

섯군요. 콘을 씨우고 살짝 젤을 바르고 넣습니다.. 

잘드가네요. 쪼임이 보통인데? 생각하는데

쪼여줍니다... 뭔지알죠? 강하게 쪼였다 풀었다.. 최강인데요.

놀라서 참습니다. 하다 말다 하다말다 여상위 하자 마자 쌀뻔해서 참습니다. 자세 바꾸고.

하여간 한참을 하다 예비콜.. 후후 뿌듯하네요. 

이익 본느낌?. ㅇㅋ 이제 갑니다 돌리고 넣고 고고.

아 너무참았더니 힘드네요. 갑니다. 그녀도 좀 느꼈네요 ㅎ

밑에가 젖고 반응 굿. 지쳐서 제걸 닦아 주네요 .. 흐흐.

역시 낮걸이를 하고 나면 하루가 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