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외근나갔다가 시간이 많이남아서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들이 반겨주십니다 ^^

 바에서 스타일미팅하고 사우나실가서 목욕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커피한잔마시니 실장님이

모신다는소리와함깨 준이방으로 이동

얼굴이 청순하고 이쁘게 생겨서 멍하니 바라봤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피면서 애기하는데

말하면서 얼굴을 자세히보니 웃을때마다

너무 이쁘고 굉장히 귀엽네요

씻자는 말에 순식간에 탈의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준이를 보고있으니 몸매가 대박이네요

슬림한몸매에 키도 커서 길쭉길쭉한데 가슴이 d컵이네요

말그대로 쭉쭊 빵빵몸매입니다

샤워실로가서 양치준비해논걸 양치하고있으니

물온도조절해놓고 거품내서 부드럽게 샤워도하고

침대로 이동~~~~~~~~

갑자기 준이가 무릎꿇고 들어오는 BJ에 깜짝놀랐네요

감미롭고 부드러운 혀놀림에 동생을 빳빳해지고

백허그하면서 준이의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빙빙

돌려가면서 괴롭혀주니 신음소리가 터지네요

역립반응도좋고 특히 클리를 애무해줄때는 거의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소리와 꿀물이 주룩주룩

준이위로 올라가서 입에다가 동생을 가져다 대니

준이가 다시한번 아이컨택하면서 BJ를 받고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몇번 흔들지도않았는데 절컥절컥소리와

신음소리가 어울려져 흥분이 배가되고 적극적인

키스세례로 저를 천국으로 인도해주네요

마지막은 준이의 꼴릿한 뒷태를 보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둘다누워서 만지고 놀면서 애기좀하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