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달은 그만 달릴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ㅋ 어디 가까운곳에가서

언니랑 즐거운 시간이라도 보내야져

마침 딱 선릉쪽으로 외근도 잡혔겠다 

작정하고 달렸습니다. 일을 엄청 빨리 스타트 ㅋㅋ

최대한 볼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도착했습니다.

시간맞춰 도착해서 항시 빨리 언니에게 보내달라했습니다~

소라 언니가 해주는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프렌치 사까시라고 하고 싶더군여

깊숙하고 느낌 쩌는 사까시가 일품입니다.

보통은 늘씬하고 쭉빵스러운 언니를 상상했는데 

방안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언니는 

완전 슬림 아담 귀요미입니다.ㅋ

잘록한 허리와 동그랗고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정말 라인좋게 잡힌 이쁜가슴까지

만약에 키까지 컸으면 정말 수퍼모델급이네요.

물다이 서비스도 아주 스피드하고 리드미컬.

정말 오랫동안 길게 해줍니다. 느낌 최고.

그 고마움에 화답해서 저도 보빨을 아주 열띠미 했드랬죠 키키

몸이 작은만큼 연애감 또한 아주 꽉...흐흐흐흐...

물다이를 너무 오래 받아서 연장할랬는데 뒤에 줄이 

가득 차있다고 하네요 ㅠㅠ 아쉬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