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언냐들이 많은 배터리에서도 아나스타샤는 에이스임이 분명합니다.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그 얼굴.

남자의 욕구를 살아나게 하는 색기가 분명 있습니다.

슬림하면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아나스타샤.

몸매도 참... 야하게 잘 빠졌네요.

다리도 길고... 엉덩이도 탄력있고... b컵의 그 탱탱하고 봉긋한 젖가슴도 정말 일품이죠.

찰랑찰랑, 단정하고 예쁘게 세팅된 헤어스타일도 멋집니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입니다.

새침한듯 하지만, 성격좋고, 잘 웃고, 적극적이고 즐기는 마인드의 언냐네요.

예쁜 몸매에다가 잘 관리된 아나스타샤의 보지는... 그래서 더욱 예쁘고 꼴릿합니다.

서비스는 넘기고 애인모드로 아나스타샤를 일단 안아보면서 시작했습니다.

키스도 참 느낌있게 잘하네요. 혀를 참 맛나게 섞으면서...

혀놀림 부드럽게~ 애무스킬 좋습니다.

침대에서의 애무가 형식적이지 않고 하드해서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입에 넣었다가 나중엔 격하게 빨아주는 사카시...

후비듯 시원스런 똥까시...

애무도 잘 하고 받는것도 잘하네요. 패스했는데 이정도라니 미쳤어요

오픈 마인드로, 잘 느끼고, 잘 반응하는 언냐였습니다.

물도 많고, 뜨겁게 느낍니다.

그래서 아나스타샤와의 합체시에 더욱 느낌이 좋았습니다.

서로 뜨겁게... 힘껏 껴안고...

미친듯한 허리놀림...

오빠... 오빠 좀 더 빨리...

오빠... 아직... 아직 싸지마요, 오빠...

아나스타샤도 느끼는지, 이런 자극적인 멘트들을 쏟아내는데요...

꼴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참아보려, 참아보려 애를 썼지만...

결국, 막판 짜릿하게 쏟아내고...

아나스타샤 위로 쓰러져버렸습니다. 아나스타샤는 또 저를 살포시 껴안아주고요.ㅎㅎ

아나스타샤가 너무 좋아서 정말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마냥 서로 몸을 껴안고 부벼대고만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