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에서 만난 청아.

C컵의 가슴과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섹시한 마스크의 매력녀였습니다.

특히, 엉덩이를 비롯한 뒤태가 훌륭해서 뒤치기 최적화 언냐.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 ㅎㅎ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많은 언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순간적으로 여러언냐들이 저에게 집중하듯 바라보니, 멍해지고 뻘쭘해집니다.

그때, 랜덤인듯 세언냐가 다가와 저를 에스코트해가네요.

그중 청아가 제 메인이었습니다.

언냐들이 넓은 곳으로 저를 데려가 바로 탈의 시키고...

뭐, 대화따위 필요없습니다. 그냥 바로 시작하네요.

끈적한 애무와 농밀한 키스, 그리고 음란한 섹드립의 향연이었습니다.

언냐들이 마치 무슨 교육이라도 받은듯, 하나같이 섹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청아와의 키스는 정말 달달했고요~

그녀의 BJ애무도 아주 수준급이었습니다. 참 잘 하네요~

그리고 세언냐들이 위치를 바꿔가며 저만을 자극해줍니다.

그와중에 같은 장소에 다른 손님들도 계속 들어오고요...

남자들끼리 눈이 살짝 마주치니, 좀 뻘쭘합니다만...

워낙 함께하는 언냐들이 거침없어서, 바로 언냐들에게만 집중하게 됩니다.

이런걸 참 잘 하더군요. 의 클럽 언냐들은...ㅎㅎ

언냐들이 둘이서 같이 BJ를 해주거나, 제 손을 가져가서 자기 가슴과 봉지를 만지게 하고 그럽니다.

정말 세언냐들에 의해 폭풍같은 애무가 이어지네요.

그러고나서는, 언냐들이 이번엔 서로 자기를 애무해달라며 들이댑니다.

이것도 돌아가면서 애무해주는 사이에도 다른 언냐들은 자극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BJ와 응까시를 동시에 해주면서...

주변의 헐떡이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들을 한자리에서 같이 맛볼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아주 흥분되고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원샷이라서 싸기전에 멈추고... 청아와 비로소 둘이서만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샤워한번 하고,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주변 방들을 구경하러 다닙니다.

청아의 리드로 자연스럽게 각 방들을 들락거리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감상합니다.

온갖 야한 짓들을 벌이고 있네요~ 물론, 저도 그럴거지만. ㅎㅎ

서로 애무하거나 섹스하는 모습들을 그냥 그대로 구경합니다.

말 그대로 생생한 쇼네요~

구경하다가 흥분되면 청아와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만지거나 합니다.

아니면 청아가 잠깐씩 빨아주기도 하면서요...

방으로 돌아가 다시 청아와 서로 야하게 엉키게 되네요.

청아의 애무는 아까보다 더욱 자극적이고 세밀해졌습니다.

키스부터 BJ까지... 스킬이 훌륭하네요...

그다음 청아도 애무해줘서 촉촉하게 해줘야죠.

청아의 몸을 애무해줬습니다. 가슴의 탄력이 좋군요.

봉지도 예쁘고... 민감한듯, 봉지를 애무해줄수록, 물도 많아지고 반응도 더욱 격해집니다.

오빠, 전 뒤로 하는게 좋아요. 뒤로 해주세요~

후배위를 좋아한다는 청아,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엉덩이랑 허리라인이 정말 예뻐서... 후배위가 정말 딱이네요.

뒤치기 전용, 청아~ ㅎㅎ

게다가 쫄깃함이 또 일품이네요.

쫄깃하게 쪼여주니, 또 바로 반응이 오고요...

그래도 마무리는 청아랑 서로 보면서 싸고싶어서요.

정상체위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청아와 키스하면서... 꼭 끌어안고 마침내 발사~

청아덕분에 클럽도 즐겼고, 봉지맛도 찐하게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