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뽀얗고~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에이...
선한 인상에, 짧은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미인.
눈이 참 예쁜언냐네요.
얼굴은 귀여운데 에이 몸은 기대이상으로 폭발적인 섹시함을...
벗겨놓고보니, 가슴도 예쁘고, 육감적인 몸매하며, 허리라인 제대로 나오고요...
허벅지가 아주 꿀벅지네요.
만져보니, 터치감 좋고, 무척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아주 좋고요~
어린티가 나서 그런지 상큼한 매력도 느껴지는데~
참을수 없어 키스를 퍼부어대니, 에이도 은근 뜨겁게 맞받아치는 겁니다.
의외로 뜨거운 반응에 흡족해져선 에이와 막 혀를 빨며 키스를...
에이가 먼저 제 몸을 만져댑니다.
똘똘이를 잡고 부드럽게 딸쳐주면서... 에이 손맛 죽이네요~ ㅎㅎ
부드러운 에이의 애무를 받아보네요~
혀가 참 매끄럽고 따뜻합니다.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부드럽고 따뜻한 혀...
똘똘이를 입에 넣고 사까시 해줄때는 최고의 쾌감이~
불알도 골고루 부드럽게 핥아줍니다. 좀 더 해달라고 하니,
아예 불알을 입에 넣고 혀로 핥고... 놓아주질 않네요.ㅋㅋㅋ
에이의 가슴을 빱니다. 제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내뱉네요.
가슴을 빨면 빨수록, 좀 더 아래로 내려가 옆구리와 엉덩이까지 애무할수록 에이의 반응은 뜨거워집니다.
봉지를 애무하자... 정말 본격적으로, 제가 정성을 다해서 빨아줬는데요...
벌어진 다리가 떨리면서 물이 흥건해지면서...
에이의 신음은 말 할것도 없고 그 반응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ㅎㅎ
봉지를 한참 애무하고서 에이에게 다가가자, 먼저 껴안으며 키스를 해오는데요~
어우~ 사랑스럽습니다. 진짜 애인삼고 싶어요~ ㅜㅜ
에이가 이번엔 격렬하게 똘똘이를 빨아주고요... 그러면서 선물 착용.
들어갑니다~ 뜨겁습니다~ 쪼여줍니다~
다른체위 필요없이 정상위로 에이 위에 포개어서는,
서로 뜨겁게 껴안고서 끈적한 키스를 하며 마구 해댔습니다.
에이의 머리를 끌어안고서... 서로 몸을 부벼대면서...
결국, 뜨겁게 발사~~
싸고나서도 쉽게 흥분이 가라앉질 않더군요.
에이랑 한참을 계속 키스하고 부벼대면서... ㅎㅎ
에이의 그 섹함. 자꾸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