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만에 안마 방문이네요

어느 언니가 좋은 언닌지 감도 안오고 

사진을 계속 뒤적거리다가

새로운 경험을 해보라고 헤네시언니의 정보를 주시네요.

와꾸는 평범할 수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고 ㅋㅋㅋ

은근 기대가 되더군요.

그래서 헤네시 언니방으로 입장

섹하게 태닝한 슬림탄탄한 몸매

듣고 온 대로 이 언니 지금까지 언니들과는 다르다??

덥지않냐고 바로 옷을 벗기는 과감성

나란히 같이 벗고 있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샤워라도 미리하고 올걸 후회됐었네요

분명 이 언니의 무기는 스킨쉽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머뭇거릴거 없이 미온수에 몸을 적시고

땀냄새를 모두 제거했네요.

이때부터 시작된 헤네시언니의 스킨쉽과 다양한 루트를 이용한 공격들

입과 손을 행함에 너무나도 장엄한 스케일 ㅋㅋㅋ

나 이러다 탈탈 털리겠네 이런 두려움도 들었네요

나의 취향을 면밀히 체크하고 시작된 상황극? ㅋㅋㅋㅋ

이게 정말 대박이었어요

수십년 먹은 체증이 펑~하고 뚫린거 같네요

무슨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치료 잘 해주네요 ㅋ

그런데 헤네시언니 자주보면 오히려 다른언니하고의 섹스는 못할것 같은데요

뼈와 살이 녹게 몸이 아작나는 이런 체험좋아요

하지만, 정신도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