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못한지 일주일이 넘어갔나? 꽉차 있는것같아서 

폰을 든 동시에 예약을~

미리예약을 해서 동시에 시간에 맞쳐서 들어갔습니다.

언니의 방으로 들어가서 해수를 보는데

와우 키부터 시작해서 모델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이쁜외모 너무이쁜 몸매

강렬하게 저를 끌어당기네요.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는데 가슴굴곡 하고 엉덩이 굴곡이 너무 이쁘네요.

음료한잔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러 갔는데 제꺼를 정성껏 씻겨주네요.

정성스럽게 씻고

거사를 치루기 위해 침대로 이동합니다.

한참 서로의것을 느끼다가 해수언니가 애무를 해주는데

몸을 부르르 떨면서 받았네요.

그리고 CD를 착용하고 붕가붕가 놀았네요.

안이 너무 따뜻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퍽퍽하다가

발사해버렸네요.연애과정은 정말 즐거워요​